비후성심근병증, 파브리병, ATTR-CM. 모두 심장내과에서 종종 마주하게 되는 유전성 희귀질환입니다. 이럴 때, 유전자검사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셨나요?

쓰리빌리언에서 1시간 만에 유전자검사 활용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쓰리빌리언의 ‘알쓸Gene잡’ 웨비나에서 심장내과 유전자검사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최신 동향을 사례와 함께 익혀보세요.
바쁜 심장내과 의사분들에게 꼭 맞는 유전자검사의 실무 가이드가 될 거예요.

어떠한 내용을 다루나요?
- 심장내과에서 사용가능한 유전자검사의 종류와 장단점
- 심혈관 질환에서 유전자검사의 유용성
- 쓰리빌리언 자사 심장질환 유전자검사 데이터 인사이트
- 유전자검사를 활용한 심장질환의 진단 사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유전자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정확히 알아보고 싶은 심장내과 의사
- Panel Sequencing 검사를 사용하지만, NGS 유전자검사가 더 알고 싶은 심장내과 의사
- 우리나라 유전성 심혈관질환의 원인 유전자 데이터가 궁금한 심장내과 의사
- 유전자검사를 적극 도입하고 싶은 병원 관계자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아래 버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언제든지 웨비나를 시청하실 수 있는 유튜브 링크를 이메일로 발송해 드립니다.


				
				           						
																		


류승우 Ph.D.

쓰리빌리언 Medical Geneticist / UT Austin 생화학박사

Austin

이해인 Ph.D.

쓰리빌리언 Chief Genomics officer / 前 UCLA 임상교수

H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