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가 개최한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공모 프로젝트에서 쓰리빌리언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쓰리빌리언은 유전성 망막질환 진단에 AI를 도입해 변이 해석 정확도를 높이고 진단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낮춰 전반적인 진단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협력을 통해 유전성 망막질환 환자들의 진단에서 치료까지의 과정이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입니다.

Original article: Medifonews. 노바티스, 제2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최종 선정기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