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은 서울대병원, 카카오 헬스케어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9개 희귀질환군의 ‘소아희귀질환 다면분석 AI 통합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쓰리빌리언은 WGS(Whole Genome Sequencing) 기반 진단 인공지능 모델 및 SW 솔루션을 개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연구개발 주관 병원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개 병원입니다. 개발된 SW는 임상 검증 네트워크 병원 8곳까지 총 13개 병원에서 검증될 예정입니다.

Original Article: Medigate News. 쓰리빌리언, 소아희귀질환 인공지능 SW 솔루션 개발 사업자 선정